사그리다 파밀리아: Go With a Local 가이드 투어
-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독일어, 프랑스어, 영어 투어 가이드
- 기간: 1시간 30분
- 그룹당 최대 인원: 30명
가우디 최고의 건축물 감상하기
옵션 9개
1개 이상의 인기 있는 즐길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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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그라다 파밀리아 방문과 바르셀로나의 다른 즐길 거리를 함께 경험해 보세요. 함께 즐기면 더 좋은 것들이 있습니다.
긴 대기열을 피할 수 있는 패스트 트랙 티켓과 소규모 단체 투어에 적용되는 빠른 입장이 있고, 입장권에 첨탑 액세스를 결합한 티켓도 있죠.
가이드 투어를 통해 가이드로부터 더 깊은 통찰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혼자 또는 원하는 대로 둘러보고 싶다면 입장권만 구매하세요. 사그라다 파밀리아 오디오 가이드 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티켓과 가우디를 대표하는 언덕 위 명소 구엘 공원 여행을 결합할 수도 있습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티켓을 스캔해 입장한 후 원하는 만큼 성당에 머무르며 가우디의 걸작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촉박하다면 최소한 1시간 30분의 시간 여유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서두르지 않고 성당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첨탑에 올라가 바르셀로나 전망을 감상하고 싶다면 30분 더 일찍 도착하도록 하세요.
사그라다 파밀리아의 미로 같은 구조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완공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방문객의 사랑을 받고 있죠. 스페인 내전의 영향으로 공사가 수십 년간 중단되었지만, 이것이 완공이 지연되고 있는 유일한 이유는 아닙니다.
가우디가 설계한 사그라다 파밀리아의 구조는 엄청나게 복잡합니다. 입체적인 구조와 수학적 계산이 다량 포함되어 있어 가우디 살아생전에는 대부분을 구현하기가 힘들었고, 건축 기술이 크게 발전한 오늘날에서야 건축물로 실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공사가 완료되는 2026년(가우디 사후 100주년)이 되면 카탈루냐 근대 건축사에서 가장 크고 가장 완벽한 성당이자, 유럽에서 가장 높은 종교 건축물을 감상할 수 있게 될 겁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방문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대는 주중 오전입니다. 오전 9시 이전에 도착하면 입장하는 데 몇 분밖에 걸리지 않지만, 다른 시간대에는 성당에 들어가는 데만 해도 1~2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비수기인 10월 말부터 3월까지는 방문객의 수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최고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으신가요? 성당의 거대한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으로 햇살이 비추면 성당 전체가 찬란한 빛으로 물듭니다. 이 효과는 햇살이 웅장한 창문 바로 위로 쏟아지는 오전 나절과 오후 나절, 늦은 오후에 가장 아름답습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연간 3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바르셀로나 최고의 인기 명소입니다. 그만큼 방문객으로 북적거리기도 하죠. 그러니 티켓을 사전에 온라인으로 예약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대부분의 물품을 성당 안에 반입할 수 있지만, 가방, 배낭, 캐리어, 개인 물품은 입구에서 확인을 거쳐야 합니다.
안전상의 이유로 종교상, 건강상, 신념상의 이유가 아닌 성당 내부와 박물관에서 모자를 착용할 수 없습니다. 성당 내에서 전문 사진 장비는 허용되지 않지만, 일반 카메라나 스마트폰으로는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매년 2천만 명의 사람들이 사그라다 파밀리아로 모여들어 이곳을 둘러보고, 5백만 명이 사그라다 파밀리아의 홀에 들어가 사그라다 파밀리아 타워에 올라갑니다. 인파를 피하고 사그리다 파밀리아를 방문할 수 있도록 미리 예약하세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유명한 스페인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의 대표적인 건축물입니다. 이 성당은 1882년부터 계속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근대 건축물입니다.
'천재 건축가' 로 불리던 가우디는 다른 모든 프로젝트를 중단하고 1926년 숨을 거둘 때까지 사그라다 파밀리아의 건축에만 온 힘을 쏟았습니다.
공사는 가우디 사후 100주년이자 공사가 시작된 지 144년만인 2026년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Take a glimpse inside the Sagrada Família and learn what makes it so special with the Sagrada Família's managing director, Xavier Martine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