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현실이 기다리는 서밋에서 가능성의 한계를 다시 정의해보세요. 3개 층에서 전개되는 3가지의 독특한 체험을 통해 도전과 영감, 그리고 스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유명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다감각적 설치 예술 작품을 즐기며 상상력의 지평선을 넓혀보세요. 맨해튼 최고의 경치는 덤입니다.
꼭대기 층에서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크라이슬러 빌딩을 가까이에서 구경하고 뉴욕의 환상적인 360 파노라마 뷰도 즐길 수 있습니다.
겐조 디지털이 선보이는 설치 예술, 에어를 통해 1,000피트 상공에서 여행을 시작해보세요. 이 체험에서 여러분은 뉴욕의 가장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닥터 스트레인지도 인정할 만한 비현실적인 비주얼 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거울이 내가 인식하는 모든 것을 왜곡하는 공간을 경험하고 나면, 반짝거리며 떠 있는 구체를 만지는 인터랙티브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에어는 내가 공간과 하나가 되며 끝이 납니다. 3D로 캡처한 내 얼굴이 구름으로 변해 대형 스크린에 표시된 무한하고 황홀한 운경과 합쳐지는 모습을 감상해보세요. 이건 인스타그램에 꼭 올려야겠죠?
다음 체험은 좀 용기가 필요합니다. 레비테이션이라는 이 체험에서는 매디슨가 상공 1,063피트 위에 설치된 유리 구조물 위를 걸어볼 수 있는데, 심장이 정말 빨리 뛰겠지만 뉴욕 빌딩숲을 감상하는 데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을 겁니다. 체험이 끝나고 나면 서밋 라운지와 야외 테라스인 아프레스에서 칵테일 한 잔을 즐기는 것도 좋겠죠?
서밋 원 밴더빌트 방문과 뉴욕의 다른 즐길 거리를 함께 경험해 보세요. 함께 즐기면 더 좋은 것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