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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오닐 극장 (Eugene O'Neill Theatre) 은 맨해튼 중심가의 230 West 49th Street에 위치한 브로드웨이의 상징적인 극장입니다.
극작가 유진 오닐 (Eugene O’Neill) 의 이름을 딴 이 극장은 1,108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으며, '빅 리버: 허클베리 핀의 모험', '스프링 어웨이크닝', '레코드 스매싱' 과 같은 히트 뮤지컬의 본고장입니다. 2011년 토니 어워드 최우수 뮤지컬 수상작인 '몰몬의 서' 는 현재까지도 공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