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 시간: 10시간
최대 단체 인원: 5
라이브 가이드: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일부 정보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선베드에서만 이렇게 오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 발리의 유네스코 보물을 하루 종일 둘러보며 문화에 흠뻑 빠져보세요. 개인 운전기사가 이동 중 현지 이력을 확인할 것입니다.
고대 해자로 둘러싸인 멋진 푸라 울룬 다누 베라탄 수상 사원이 보입니다. 에메랄드빛 초록빛 논에 몸을 담그고 멋진 전망을 감상하며 점심 식사를 즐겨보세요. 타나 롯 (Tanah Lot) 에서 노을이 지는 황금빛 석양이 케이크에 빙빙 돌며 집으로 향합니다.
먼저 푸라 타만 아윤 (Pura Taman Ayun) 에서 시작해보세요. 복잡한 지붕이 구름 속으로 사라지는 듯한 멩위 시대 사원이 가득한 하늘을 찌르는 단지입니다. 이 신전과 반짝이는 해자는 1891년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가 발리를 정복하기 전까지 존속했던 발리 9개 왕국 중 하나인 멩위 왕국의 주요 숭배 장소였습니다.
다나우 베라탄 해안에는 '떠다니는 사원' 이라고도 알려진 푸라 베라탄이 있습니다. 발리에서 가장 많은 사진을 찍은 사원 중 하나입니다. 가이드가 이곳에서 점심 식사를 즐기기 좋은 현지 장소를 안내해드리며, 이 곳에서는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자틸루위 라이스 테라스 (Jatiluwih Rice Terraces) 에서 눈으로 볼 수 있는 곳까지 논밭입니다. 경치가 울창하고 기복이 심하며 숨막히는 곳입니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현재도 농부들이 작업하는 상록수림 사이를 거닐어보세요.
이 날의 마지막 정거장은 고대하고 낭만적인 힌두교 바다 사원인 타나 롯으로, 바위에 높이 자리 잡고 바다를 마주보고 있습니다. 늦게 해가 지기 시작하면 도착하게 됩니다. 차갑게 식은 코코넛을 들고 해가 바다로 가라앉는 모습을 지켜보는 건 어떨까요?
테리마 카시, 아름다운 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