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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첸 이트사: 조기 입장, 세노테, 테킬라 시음 (칸쿤 또는 리비에라 마야 출발)

더위와 인파를 피하고 치첸이차 (Chichén Itzá) 의 세계 불가사의를 방문하세요

소요 시간: 11시간
라이브 가이드: 스페인어, 영어
공급자: Amigo Tours
등록 주소: CALLE ISABEL LA CATOLICA 61 A, 6000, Ciudad de México, MX
연락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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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첸 이트사 입장료
세노테 치치칸 입장
전문 가이드
교통편 (선택한 경우 호텔 픽업)
점심 뷔페
테킬라 테이스팅
음료
세노테 방문 시 필수 구명조끼
문화세 (39 USD)
GoPro, 전문가용 카메라 또는 셀카봉 사용에 대한 추가 결제

자세히 들어보면 Chichén Itzá의 정글을 통해 울려 퍼지는 고대 문명의 속삭임을 거의 들을 수 있습니다. 이 얼리 액세스 티켓을 사용하면 이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의 마법과 신비를 가장 먼저 목격할 수 있습니다.

해가 뜨고 정글이 활기를 띠면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8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사원, 무덤, 피라미드의 침식된 유적을 탐험하게 됩니다. 전문 가이드와 함께 마야 문명의 비밀과 놀라운 건축의 진화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초기 Puuc 스타일부터 Chene의 형태에 이르기까지, 당신을 둘러싼 구조의 깎아지른 듯한 규모와 복잡성에 놀랄 것입니다. 엘 카스티요 피라미드의 인상적인 외관에 감탄하고, 현장의 거대한 코트에서 펼쳐지는 고대 볼 게임을 상상하고, 무덤 입구에서 저승의 인상을 생각해 보세요.

콜럼버스 이전의 이 위대한 도시는 서기 600년부터 1200년까지 마야 문명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스페인인이 도착할 때까지 예배와 순례의 중심지였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모두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세상의 놀라운 경이로움을 경험할 수 있는 행운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

칸쿤의 집합 장소:

  • 크라운 파라다이스 (고 마트 빌라 델 레이) 오전 4시 30분.
  • 프레지덴테 인터컨티넨탈 (버스 정류장) 오전 5시 10분.
  • 오전 5시 40분 크레이지 핫 코요테.

호텔 픽업 투어를 선택한 경우, 호텔 이름을 입력하세요.

정확한 픽업 시간은 투어 전날에 확정됩니다.

  • 방문 24시간 전까지 예약을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 방문 24시간 전까지 예약 일정을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평가 & 후기

4.8
4개의 검증된 고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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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이미지

3 후기
F
Fabio,  Mexico Mexico
18 6월 2024
최고의
Tutto ok autobus in orario rispettato il programma anche con il maltempo Carmen la giuda e Richard l'autista molto professionali.
Bravi tutti
Chichén Itzá & Cenote Chichikan: Roundtrip, Entry, Lunch + Tequila Tasting
익명의 참여자
17 7월 2024
최고의
Excellent guide. Very knowledgeable. Amigo tours were very organised with great communication. The cenote was a bit commercial and not as quite good as the underground cenotes.
Chichén Itzá & Cenote Chichikan: Roundtrip, Entry, Lunch + Tequila Tasting
A
Anna,  Germany Germany
17 4월 2024
좋음
Wir wurden pünktlich vom Hotel abgeholt und sind Vormittags bei Chichen Itza angekommen. Dort waren noch nicht die großen Menschenmassen und die Hitze war erträglich (Hut und Sonnencreme sind...
Wir wurden pünktlich vom Hotel abgeholt und sind Vormittags bei Chichen Itza angekommen. Dort waren noch nicht die großen Menschenmassen und die Hitze war erträglich (Hut und Sonnencreme sind wichtig). Unser Reiseleiter Manuel hat uns von Anfang bis Ende alles toll erklärt und uns die Mayakultur näher gebracht. Danach sind wir zu einer Cenote gefahren und konnten darin schwimmen. Gegen eine kleine Gebühr gibt es Schwimmwesten und Schließfächer. Zudem gab es dort ein Restaurant mit Buffet (Getränke kosten extra) sowie eine Tequilaverkostung. Der Schamane rundete den Ausflug super am Ende ab. Es gab vor Ort noch die Möglichkeit Souvenirs zu kaufen.
Leider wurde unser Hotel in Playacar als erster Abholpunkt um 4 Uhr herausgesucht und als letzter zum Ende ausgewählt. Demnach war der Tag sehr lange (nicht wie angegeben 12 Stunden sondern eher 15/16 Stunden).
Chichén Itzá & Cenote Chichikan: Roundtrip, Entry, Lunch + Tequila T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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