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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정은 서기 79년부터 베수비오 산의 잿더미에 영원히 둘러싸인 폼페이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 프라이빗 밴 투어를 통해 한때 우뚝 솟은 화산의 그림자 아래에서 살았던 용감한 영혼들의 삶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후, 최고의 와이너리를 방문하여 3코스 연회를 즐기고 울창한 포도원을 거닐어 보세요. 현지 와인 4종을 시음하고 식사 후 리몬첼로나 커피를 즐겨보세요. 로마로 돌아가기 전에 베수비오 산의 아름다운 풍경도 감상해 보세요.
로마를 떠나 하루를 보내고 잊을 수 없는 당일 여행을 떠나보세요. 아름다운 광경, 군침 도는 식사, 잊을 수 없는 역사 이야기가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