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입장
장애인 휠체어 입장 가능
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선이 달 표면에 도착했습니다. 아마 우주 탐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날일 거예요. NASA는 우주 경쟁에서 10년 넘게 고군분투한 끝에 미국뿐 아니라 인류에게도 큰 승리를 안겨주었습니다.
이제 휴스턴 NASA 우주 센터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그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낸 우주 비행사와 공상가에게 경의를 표할 수 있습니다. 궤도에 오른 우주선을 보고, 우주복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우주 여행의 미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존슨 우주 센터의 트램 투어는 NASA의 공식 방문 센터인 휴스턴 우주 센터를 둘러보기 시작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거대한 새턴 V 로켓을 볼 수 있고, 1980년부터 우주 비행사가 훈련받는 강의실이 있는 빌딩 9 위로 걸어가서 아폴로 우주 관제 센터에 들어갈 수 있어요. 바로 “독수리가 착륙했다”라는 말을 사람들이 처음으로 들은 장소입니다. 다음에 어디를 둘러볼지 방향을 정하기 어렵다면, 무료 앱에서 다양한 언어로 제공되는 지도와 유용한 오디오 정보를 참고하세요.
뭔가에 대해 배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우주 비행사들이 머큐리, 제미니, 아폴로 임무 중에 앉았던 사령선을 직접 보는 것은 완전히 다른 경험이 될 거예요. 스타십 갤러리는 주요 임무를 수행한 모듈과 함께 달 착륙선, 탐사선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우주선을 타면 어떤 기분일지 궁금했던 적이 있나요? 우주 왕복선 안으로 들어가 조종실 모형을 둘러보세요. 관람객은 인디펜던스와 NASA 905, 두 선체의 내부를 볼 수 있어요. NASA 905는 맞춤 제작된 보잉 747 모델로 우주 왕복선 수송기 역할을 220번 이상 수행했습니다.
텍사스에서 가장 큰 상영관 중 하나인 데스티니 극장에서 NASA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NASA의 형성 과정과 가장 성공적인 임무를 보실 수 있어요. 궤도에 오른 물체를 감상하기 전에, 국제 우주 정거장 갤러리에서 시간을 앞으로 건너뛰고, 체험형 전시도 관람하세요.
휴스턴 NASA 우주 센터 방문과 휴스턴의 다른 즐길 거리를 함께 경험해 보세요. 함께 즐기면 더 좋은 것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