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에서 20세기 예술의 본고장인 노이에 국립갤러리 (Neue Nationalgalerie) 에서는 일년 내내 특별 전시회를 개최하며, 지난 세기 미술계에서 가장 유명한 작품을 상설 전시합니다.
달리 (Dalí), 크리스티안 샤드 (Christian Schad) 의 소냐 (Sonja), 에른스트 루트비히 키르히너 (Ernst Ludwig Kirchner) 의 포츠다머 플라츠 (Potsdamer Platz), 피카소 (Picasso) 의 1909년작 Femme assise dans un fauteuil 같은 가계적 이름을 가진 예술가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